페이샤오하오 알파, 한국에서 성황리에 행사 개최
5대 혁신 프로젝트 및 실물경제 연계 전략 집중 조명
서울 – 글로벌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페이샤오하오(Feixiaohao)의 프리미엄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 ‘Feixiaohao Alpha’가 최근 한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블록체인·웹3 업계 관계자, 투자자, 미디어 등이 대거 참석하며 글로벌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MatchAI, AlphaWorld, MiniDoge, Tale, Squidverse 등 총 5개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실물경제와 암호화폐 연계 방안 집중 논의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실물경제를 어떻게 암호화폐와 연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었다. 발표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으며, 전통 산업과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의 통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글로벌 거래 촉진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실물경제와 디지털 자산이 결합될 때 창출될 수 있는 새로운 가치와 시장 규모가 구체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제시되었다.
5대 혁신 프로젝트 소개
MatchAI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트레이딩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실시간 AI 대화형 거래 도우미를 통해 사용자의 투자 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AlphaWorld
메타버스·NFT·AI를 결합한 가상 경제 생태계로, 글로벌 사용자들이 가상 토지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MiniDoge
커뮤니티 중심의 밈 토큰 프로젝트로, P2E(Play to Earn) 게임과 결합된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하여 팬덤 확장을 목표로 한다.
Tale
Web3 기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창작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토큰 보상 모델을 도입했다.
Squidverse
‘오징어 게임’ 테마를 활용한 글로벌 Web3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로, 실물 이벤트와 NFT·게임이 결합된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아시아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페이샤오하오 알파 측은 이번 한국 행사를 “아시아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정의하며, 한국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들의 아시아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프로젝트 IR 발표, 투자자 네트워킹,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 글로벌 확장 계획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발표된 5개 프로젝트 모두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샤오하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프로젝트를 전 세계 주요 거래소의 ‘Alpha’ 모듈에 등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샤오하오(FXH) 개요
페이샤오하오는 2017년 설립 이후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중화권 최대 블록체인·암호화폐 미디어 플랫폼이다. 시세 데이터, 프로젝트 평가, 글로벌 뉴스, 거래소 정보 등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정보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으며, FXH Alpha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